왕좌의 게임 시즌8 2화는..참...
생각이 많아지는 에피소드였다.....
일단 시작은 역시나 제이미가 윈터펠에 도착함과 동시에
대너리스, 산사에게 추궁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됨 ㅜㅜ
미친왕은 대너리스의 아빠임. 결국 대너리스의 아버지를 죽인건 제이미
그리고 산사도 자신의 가문을 망하게한 제이미를 믿지 못한다고 주장함
그와중에 티리온은 형 지키겠다고 나서지만 대너리스는 이미 티리온을 안믿음 ㅜㅜ
제이미는 그때 당시 스타크가와 전쟁 중이었으며
자신은 자신의 가문을 지키기위해 무엇이든 했고 그리고 다시 돌아간다해도 똑같이 할꺼라고 말함
그와중에 브랜..
"내가 사랑을 위해서 이런 짓도 하는군"
이 말을 제이미에게 하는데...
소름인건 이 대사는 시즌1 1화에서 제이미가 브랜을 탑에서 떨어뜨리면서 한 대사임ㄷㄷ

제이미 얼마나 쫄렸을까....
이 장면: 제이미의 표정=내 표정

그와중에 멋있는 우리의 기사 브리엔!
나서서 제이미의 변호를 해줌 ㅠㅠ 맞는말이잖아!
그래서 산사는 대너리스랑 다르게 브리엔의 말은 자신의 목숨만큼 믿는다며
제이미를 받아주기로 하고
존스노우도 사람은 있는만큼 필요하다고 말해
제이미는 결국 봉변을 면하고 윈터펠에서 나이트킹과의 전쟁을 준비하게 됨
제이미는 브랜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브랜은 아무 신경도 안쓰지만)
그리고 전투를 준비하는 브리엔을 찾아가
자신을 브리엔이 이끄는 군대에 넣어준다면 영광일 것이라고 말한다.

근데 아닠ㅋㅋ그것보다 포드릭 너무 잘큰거 아니냐
검 잡지도 못했던 애가 애들을 가르치고 있엌ㅋㅋㅋ남자가 되었구낰ㅋㅋ
그리고 대너리스는 티리온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으..
그러는 와중에 중년의 천사 조라는 대너리스에게 티리온은 착하고 괜찮은 핸드라고 설득하고
그리고 대너리스에게 산사와 얘기를 해보라고 조언함
그 말에 바로 실천을 옮긴 대너리스는 산사를 찾아가 친해지려고 함
하지만 그것도 안되쥬
산사 너무 똑부러져..너무 좋아


대너리스와 얘기를 하면서 산사는 대너리스가 왜 자신에게 대화를 걸어왔는지 바로 파악하고
자신들을 위해 북부로 직접와 전쟁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북부는 대너리스가 철왕좌에 앉게 되어도
북부는 칠왕국에 속하기 싫다고 딱 잘라 말해버림! 좋다좋아!
테온과 그리고 불의사제단 그리고 장벽에 있던 사람들 모두 윈터펠에 도착함

그리고 그들은 존에게 나이트킹이 거의 도착했다고 알려주고
아마 내일 일출 전까지밖에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얘기해줌

그렇게 윈터펠은 나이트킹과의 전투를 준비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전략회의를 연다
나이트킹과 그의 군대들은 죽지않으며 쉬지도 않아 어떻게 싸워야 할지 막막해 있던 와중
브랜은 나이트킹은 영원한 밤을 위해 세눈까마귀인 자신을 죽이려한다며
자신이 미끼가 되겠다고 말함
산사와 아리아는 절대 반대했지만 든든해진 테온이 강철군도인들과 자신이 브랜을 지키겠다며 나서줌
그리고 대너리스는 다시 티리온을 믿기로 한건지
티리온도 전장에 나가겠다 했지만
대너리스는 전쟁이 끝난 후 티리온이 필요하다며 지하에 있는 요새에 있으라 명함
전쟁을 기다리는 밤이 되고
긴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긴장을 풀려고 술을 먹기도 하며
한 때엔 적이었던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제이미 티리온 브리엔 포드릭 다보스경 그리고 토르문트.
굉장히 이상한 조합이지만 잘어울려

그리고 하운드와 아리아.
둘 케미도 너무 좋아용
딱 봐도 하운드도 아리아도 서로한테 츤츤거리는게 보임
그리고..대망의
.
.
.

아리아의 첫 베드신....!
딸내미 다 키워놓고 연애하는 모습보면 이런 기분일까...하...현타
달도라는 겐드리와 아리아가 잘될거라는 추측을 항상 해오던 터였지만
정말 아리아의 누드신은 상상도 못했다구요...

그리고 토르문드의 브리엔은 왜 기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브리엔은 그냥 전통이고 여자는 기사를 할 수 없다는 대답에
토르문드는 이상하다는 말을 시작으로
제이미도 여자도 기사를 할 수 있고 기사는 기사를 명할수 있다며
브리엔을 기사로 임명하는 장면이 있음

브리엔이 꿈꿔온 일을 죽음과의 싸움 직전에 이룬것에 뭔가 찡하고
왕좌의 게임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훈훈함이었음
그리고 드디어 존은 대너리스에게 자신은 대너리스의 첫째 오빠인 레이가 타가리옌의 아들임을 밝힘

그와중에 대너리스는 존이 타가리옌 가문의 마지막 남자 후계자임임과
그리고 존이 철왕좌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며 얘기함..
질린다 질려 증말...
이렇게 존이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경보가 울리고
티리온이 밖을 내다보니
나이트킹과 그의 군대들이 도착했음을 보여주고
이번 에피소드는 끝남
달도라의 근거없는 뇌피셜! 시작해보겠음!
우선 나는 이번화를 보면서 아리아와 겐드리가 잘될것임을 상영 전주에 예측을 했고!
내 주위사람들은 그냥 흘려들었지만!!!! 맞췄다구!!!!!
암튼 너무 좋았음ㅋㅋㅋ맞춰섴ㅋㅋ맞춘게 중요하지 안그럼?ㅋㅋ
아무튼~ 이번화를 보면서 진짜 왜이렇게 훈훈하냐 감동이다 하는 와중에
마지막에 존과 대너리스의 대화 장면에서 진짜 대너리스한테 오만정이 떨어짐
보통 사랑하는 연인이 나는 네 조카야 하면 충격받고
그럼 우리는 어떻게되...? 이게 정상 아니냐
혈통과 철왕좌 얘기부터하는 대너리스 당신은 참...!
1화 리뷰때도 얘기했듯이 대너리스와 존은 어쩔수 없이 한번은 크게 부딪힐꺼임
근거와 근본없는 나의 뇌피셜로는 대너리스는 자신이 왕좌에 오르기 위해 존을 죽이지만
다시 나타난 불의 여인 멜리산드레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대너리스는 죽는 전개! 유후!
그리고 나이트킹 보면볼수록 브랜 닮은거같은거 나만 느낌?
느낌이 쎄하단 말이지..
그리고 브랜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지 못할듯
어차피 전쟁은 나이트킹이 지는 전개로 갈텐데 나이트킹이 죽으면 브랜도 죽을거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세눈박이까맘귀는 나이트킹을 대적할 유일한 상대같은거잖아
나이트킹이 죽으면 브랜도 무쓸모가 되는거지!
그리고 나이트킹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나이트킹은 숲의아이들이 그의 가슴에 칼을 박아서 태어난 괴물이잖슴?
그래서 그의 죽음도 브랜이 유인하려는 윈터펠의 신목에서 일어날것같음
똑같이 칼이 가슴에 박혀서!
그리고 다른 러브라인을 예측하자면 산사와 테온임!
테온은 고..자..지만! 산사는 램지와의 결혼생활에서 갖은 학대와 폭력을 당해왔음 물론 잠자리에서도..
그래서 산사는 고자인 테온과 같은 사람에게 고문을 당하고 같이 도망쳤던 처지로
서로를 보듬어주는 연인사이로 발전할것같음!
아! 그리고 회색벌레 죽는다에 한표! 왜냐고 묻는다면 나도 몰라!
곧있으면 3화 뜨는데 진짜 기다리다가 지친다 빨리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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